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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geun Yun's avatar

이안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글은 특히 더 좋네요.

특히, 사용자 경험에 대한 중요성에 관한 부분, AI 시대에도 여전히(어쩌면 이전보다 더) 인터페이스가 중요하고, 인터페이스가 사용자가 AI로 진입하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한다는 부분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저는 AI를 담는 vehicle(?), 그릇(?, 명확한 표현이 안 떠오르네요)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애플은 그 역할을 하고 있고, 그 부분을 공략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주제로도 뉴스레터 많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Hyunsoo Lee's avatar

첫 문장부터 마지막까지 공감합니다. 애플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었죠. 자본시장과 업계에서 "세상을 바꿀 신기술이다"라고 소리쳐도 애플은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했습니다. 이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물론 애플 내부적으로 AI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늦은 건 아닌지 등 우려와 시도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애플의 강점인 독립적 사고와 이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디자인 역량을 발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jakee's avatar

앞으로는 AI를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겠군요. 사용자의 감성을 저격하고생태계를 잘 구축하는 기업이 우리나라에도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