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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곰 | mcukgom's avatar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각으로 보니 해커톤이 점점 흑백요리사 같은 포맷으로도 진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엔 누가 더 잘 만들었는가의 낭만이 있었다면, 이제는 개발 배경이 없는 사람도 자기만의 문제의식과 캐릭터를 들고 등장해 의외의 결과를 만드는 서사가 더 크게 먹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코더 출신과 비코더 출신이 같은 무대에서 겨루는 해커톤이, 기능보다도 더 강한 콘텐츠적 낭만을 만들 수도 있겠네요 ㅋㅋ

Ian Park's avatar

샤크탱크가 딱 그런 컨셉이긴한데 소프트웨어는 흑백요리사와 다르게 금방금방 베낄수있어서 또다른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저만해도 좋아보이는거 보면 그냥 복붙해서 클로드코드로 만들어쓰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