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ianpark.vc/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인공지능이 없애버릴 해커톤의 낭만
- URL: https://ianpark.vc/p/1eb/
- Published: 2026-03-09T02:55:36.000Z
- Updated: 2026-09-03T01:01:28.000Z
- Description: 역설적이게도, 이제 해커톤이 의미 있으려면 해커톤이 아니어야 한다.
- Author: Ian Park
- Tags: Newsletter, #Migrated-1786994279350, #Import 2026-08-17 19:19, Trend

### 오늘도 11,000+명의 창업가와 투자자가 주실밸과 함께합니다.

---

[Subscribe](#/portal/signup)

---

## 지금의 실리콘밸리를 있게한 해커톤의 낭만

대 바이브 코딩시대의 한가운데인 지금 해커톤이 넘쳐납니다. 당연히 저도 여기저기서 구경할 일이 많았는데, 갈수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승작을 클로드코드에 넣으면 금방 복제되는 시대에, 해커톤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해커톤을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해커톤에는 분명 지금의 실리콘밸리를 있게 한 그 특유의 정신과 낭만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뭐든 질문하는 성격이라, 요즘 범람하는 해커톤들을 보면서 — 그리고 모두가 해커톤에 참석할 수 있고 상을 받는 것을 보면서 — 인센티브와 시장의 관점에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가지 재미있는 건 이 해커톤 아이디어들을 누가 보고 있느냐입니다. 과연 누굴까요? **distribution을 비롯한 다른 해자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과거 형식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는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개발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AI가 다 만들어주니까요.

해커톤은 이제 distribution 없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그걸 지켜보던 **distribution 있는 사람들이 수확**하는 자리, 아니면 인공지능 **인프라 회사들이 본인들 프로덕트 홍보하는 자리**가 되어버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at least we won third place - Went to my first hackathon back in the  summer. - devRant](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7d8c9e80-a803-4d0b-ba57-2c729a6fb26c_702x386-jpeg.jpg)

---

## 1\. 해커톤이 존재할 수 있었던 세 가지 전제

전통적인 해커톤은 세 가지 전제 위에 서 있었습니다.

**첫째, 만드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코딩할 수 있는 사람이 희소했고, 48시간 만에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능력의 증명이었습니다. “우리 팀에 풀스택 개발자 있어” — 이 한 마디가 해커톤에서의 경쟁력이었습니다. 개발 능력이 희소자원이었기 때문에, 개발을 기념하는 포맷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둘째, 해커톤 자체가 distribution이었습니다.** 공급망이 없는 빌더에게 해커톤 무대는 아주 좋은 채널이었습니다. 거기 서면 투자자 눈에 띄고, 미디어에 나오고, 공동창업자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셋째, 그렇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공개해도 안전했고 그럴 가치가 있었습니다.** 만드는 것도 어려웠고, 해커톤이 distribution까지 제공했으니까요. “좋은 아이디어네, 근데 만들 수 있어?”가 자연스러운 장벽이었고, 공개하면 피드백을 받고, 투자자 눈에 띄고, 팀원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리스크 대비 리워드가 명확했습니다.

**이 세 전제가 동시에 무너졌습니다.**

![](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cbd94c33-128a-4efd-b547-1ac2cb33a104_1024x796.png)

이해안되시면 [여기](https://namu.wiki/w/%EC%96%B4%EC%A0%9C%20%EB%82%B4%20%EC%84%B8%EC%83%81%EC%9D%B4%20%EB%AC%B4%EB%84%88%EC%A1%8C%EC%96%B4?ref=ianpark.vc) 클릭

[Subscribe now](https://ianpark.vc/subscribe)

Claude Code를 비롯한 다양한 툴들로 이제 의사도, 변호사도, 대학생도 금방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최근 [Anthropic 해커톤](https://en.sedaily.com/news/2026/02/25/lawyers-doctors-sweep-ai-hackathon-as-builder-era-dawns?ref=ianpark.vc)에서 13,000명이 지원하고 500명이 선발됐는데, 최종 우승자 5명 중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단 1명이었습니다. 1위는 상해 전문 변호사, 3위는 브뤼셀의 심장내과 전문의, 나머지는 전자음악가와 도로 인프라 작업자였습니다. 만드는 능력이 더 이상 희소하지 않다는 가장 명확한 증거입니다. 심지어 저도 혼자서 이미 여러 개의 앱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아래는 시작에 불과했고, 아예 제 맥북 앱을 만든게 점점 많아지는데 느낀 점은 따로 글로 써보겠습니다)

[\[쇼츠\] 세계 최고 VC 20명을 30분만에 투자위원회에 앉혔다. AI는 VC를 대체할까?본 커뮤니티의 모든 내용은 대중에게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뷰이며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닌 전반적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보는 시장, VC, 스타트업,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의견들입니다.![](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8380921a-21af-4b34-81c9-1c7118e1fc79_1175x1177-jpeg-21.jpg)이안의 주간실리콘밸리Ian Park![](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9ce0bb42-3c9f-4c84-8d25-8a632fd509cf_1886x1280.png)](https://ianpark.vc/p/vc-20-30-ai-vc)

흥미로운 건 이 해커톤을 주최한 **Anthropic의 의도**입니다. 7일 만에 만든 비개발자의 앱이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았을까요?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 Anthropic이 필요했던 건 **“Claude만 있으면 코딩을 모르는 도메인 전문가도 7일 만에 앱을 만든다”는 내러티브**입니다. 해커톤을 주최하는 최고의 인공지능 회사조차 개발 능력이 아니라 자사 AI의 GTM 쇼케이스로 해커톤을 쓰고 있습니다. 해커톤의 시대가 끝났다는 증거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드는 능력이 희소하지 않으면,** **아이디어 공개의 리스크-리워드가 완전히 뒤집힙니다.** 예전에는 아이디어를 보여줘도 만들 수 있는 사람 자체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데모 영상 하나면 다음 날 복제본이 나옵니다. 해커톤은 본질적으로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포맷입니다. 공개하는 순간 그걸 보던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시대에, 왜 무대 위에서 자기 아이디어를 보여줄까요?

![Stream it's a trap - trapical remix by K3rps | Listen online for free on  SoundCloud](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99d515fd-7ec7-4229-949e-c7558bafd9d9_500x500-jpeg.jpg)

개인적으로 이제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해커톤에 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만들고, 조용히 론칭하고, 경쟁자가 알아챌 때쯤 **이미 유저를 확보하고 해자를 만들기 시작**할 겁니다. 따라서 해커톤에 나오는 아이디어는 역선택(adverse selection)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공개해도 괜찮을 만큼 차별화가 없는 아이디어들만 해커톤에 나오는 거죠.

---

## 2\. “같이 모여서 빌드한다”는 전우애의 종말

“그래도 해커톤은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만드는 경험이 가치 있잖아.”

![Programmers in hackathon : r/ProgrammerHumor](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5e1d0f8b-f038-45b9-9bfb-af3d2b6536f1_1080x628-jpeg.jpg)

솔직히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그 가치에 비해 리스크가 큰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덧붙여 같이 모여서 만드는 게 가치 있으려면, 각자가 희소한 무언가를 가져와야 합니다. 예전에는 “나는 프론트엔드, 너는 백엔드, 너는 디자인”이라는 퍼즐 조각을 맞추는 거였고, **그 분업을 48시간 안에 조율하는 능력이 팀의 경쟁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 사람이 Claude에게 전체 그림을 쥐여주고 전부 시키면 됩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디자이너가 회의실에 모여 API 스펙을 맞추고 디자인을 넘겨받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0’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회의하고 조율할 시간에 1명이 여러 AI에이전트와 풀스택을 밀어버리는 게 훨씬 빠릅니다. 실제로 최근 해커톤에서 1\~2인 팀이 커뮤니케이션 병목에 빠진 5인 팀을 압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빌드 말고 네트워킹이 핵심이다”**라고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밋업이지 해커톤이 아닙니다.** 함께 힘들게 밤새고 고생하면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전우애와 유대감이 해커톤 네트워킹의 본질이었는데, 만드는 과정 자체가 너무 쉬워져버리면 그 유대감도 얕아집니다.

---

## 3\. 매출 해커톤이라는 새로운 허상

![](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2638e4a0-6b52-47e4-aeef-d55e926e97fe_524x499-jpeg.jpg)

최근 해커톤들의 트렌드를 보면 개발의 의미가 줄어드니 축을 옮겼습니다. **“만드는 건 다 되니까, 파는 걸 겨루자.”** 매출 해커톤, 세일즈 해커톤 — 요즘 가장 핫한 포맷이고 **신선하고 재미있는 접근**입니다. 다만 저는 이 부분도 완벽한 해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안에 매출을 만드는 방법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공격적 할인, 지인 네트워크 동원, 무료 체험 후 자동 결제. **전부 acquisition 전술이지, retention 전략이 아닙니다.** 그렇게 급하게 찍은 매출이 6개월 뒤에도 남아있을까요? 심사위원이 측정하는 건 “얼마나 빨리 돈을 받았는가”이지, “그 고객이 6개월 뒤에도 남아있는가”가 아닙니다.

이건 마치 치킨집 오픈 첫날 매출로 사업의 성패를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픈 첫날은 지인이 옵니다. 일주일 뒤에 지인이 안 오면 빈자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커톤이 보는 건 치킨집 오픈 첫날뿐입니다.**

---

## 4\. 해커톤의 역설

**그렇다면 해커톤을 진짜 의미 있게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대표병이 정당화되어 버린 시대: 링드인과 인스타에서 죽어가는 스타트업들본 커뮤니티의 모든 내용은 대중에게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뷰이며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닌 전반적인 미국의 시장, VC, 스타트업, 기술 트렌드와 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들입니다.![](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8380921a-21af-4b34-81c9-1c7118e1fc79_1175x1177-jpeg-22.jpg)이안의 주간실리콘밸리Ian Park![](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82f33ec5-a7e4-4c1d-8b79-bf39e3911b1c_1536x1024.png)](https://ianpark.vc/p/ceopandemic)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이제는 24시간이 아니라 최소 6개월은 봐야 프로덕트의 진짜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acquisition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retention입니다.** 첫날 매출이 아니라, 반년 뒤에도 고객이 남아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경쟁자의 복제 시도를 견뎌야 합니다. 누군가 당신의 프로덕트를 보고 1시간 만에 따라 만들었는데도 고객이 안 떠나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비공개로 해야 합니다. 공개하는 순간 경쟁우위가 사라지니까요.

근데 잠깐. 이걸 다 적용하면 이게 무엇일까요?

- 시간 제한을 6개월로 늘리면 = 액셀러레이터
- 리텐션까지 측정하면 = 시장
- 아이디어를 비공개로 하면 = 스텔스모드 / 평가 기준 논란

**다시말해 해커톤을 개선하면 할수록, 해커톤이 아닌 무언가가 됩니다.**

결국 해커톤의 포맷 자체에 내재된 제약 — 짧은 시간, 공개 발표, 즉석 팀 구성 — 이 역설적이게도 해커톤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버린 겁니다. 인공지능은 해커톤이 제약을 풀면 해커톤이 아니고, 제약을 유지하면 의미가 없어지게 만들어버린겁니다.

![](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1b50bf5a-dd1f-4980-86ac-c6bc7565014a_584x427-jpeg-2.jpg)

---

## 5\. 그래서 어쩌라고

인공지능 시대 이전에는 높은 산을 정복하기 위해 팀을 구성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짜서 정상을 향해 등산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나타나서 산 정상까지 4차선 도로를 뚫어버렸습니다.**

![](https://storage.ghost.io/c/b9/86/b986456f-52c2-4c78-aef7-b5bfbe169d05/content/images/2026/08/74a828b3-fffd-4585-bac8-d964e079ed4c_500x515-jpeg.jpg)

이제 모두가 차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조금 더 효율적이고 누가 조금 더 빠르게 가느냐의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모두가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산에 올라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린 거죠.

그리고 지금 더 중요해진 건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첫째, 어느 산에 올라갈 것인가(Problem Selection)

모두가 자동차를 타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면, 승패는 “남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를 찾아내는 데서 갈립니다. 코딩 스킬이 아니라, 특정 산업의 최전선에서 구르고 깨지며 얻은 통찰력만이 진짜 돈이 되는 산의 좌표를 알려줍니다. 상해 전문 변호사가 Anthropic 해커톤에서 1위를 한 건 코딩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만 보이는 문제, 정확한 산을 골랐기 때문입니다.

#### 둘째, 그 산 정상에 어떻게 해자(Moat)를 팔 것인가.

차를 타고 가장 먼저 올라갔다고 끝이 아닙니다. 다음 날이면 수백 명의 경쟁자가 똑같은 도로를 달려 올라옵니다. 누군가 내 프로덕트를 1시간 만에 복제했을 때, 그들이 나를 밀어내지 못하게 만들 방어막이 필요합니다.

이제 해자는 코드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AI가 긁어갈 수 없는 오프라인의 끈적한 신뢰의 파트너십, 한 번 쌓이면 떠날 수 없는 데이터 락인(Lock-in), 혹은 브랜드를 향한 맹목적인 팬덤, 나만의 고유한 distribution 채널로 만들어집니다. 코드는 하루면 복제됩니다. 하지만 신뢰는 1년이 걸립니다. 역설적이게도 기술이 압도적으로 발전한 시대에, 비즈니스를 지키는 해자는 **가장 비기술적인 영역에서 구축**되어야 합니다.

#### 셋째, 어떻게 산이 아니라 우주(New Paradigm)로 나아갈 것인가.

어느 산을 고를지, 정상을 어떻게 지킬지 — 이건 여전히 산이라는 프레임 안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진짜 패러다임 전환은 산 자체를 벗어나는 데 있습니다. 초기 모바일 앱은 웹사이트를 폰에 욱여넣은 것에 불과했습니다. 진짜 혁신은 GPS, 카메라, 터치 — 모바일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 나왔을 때 시작됐습니다.

지금 대부분은 과거의 소프트웨어를 AI로 더 빨리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도로를 타고 산을 빨리 올라가는 것. 하지만 도로는 결국 산 위에서 끝납니다.

SpaceX는 새로운 시장을 위해 다른 산이 아니라 우주로 갔습니다. AI가 없으면 아예 존재할 수 없는 것을 만드는 건, 더 빨리 산을 오르는 게 아니라 우주로 나가는 겁니다.

\---

만드는 능력이 더 이상 희소하지 않은 시대. 해커톤의 낭만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누구의 신뢰를 얻을 것인가, 왜 나만 할 수 있는가 — 기술을 빼고 남는 이 질문들이 비즈니스의 진짜 서바이벌입니다.

그리고 **그 서바이벌은 이제 막, 가장 본질적인 형태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안 드림

[Subscribe](#/portal/signup)